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효헌황후 복씨 (문단 편집) === [[삼국지톡]] === ||<#D8BE65>{{{#!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황후 복수.jp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삼국지톡.복황후.jpg|width=100%]]}}}|| ||<#D8BE65> 관도대전 84화 ||<#D8BE65> 시즌 9 7화[* 화흠에 의해 숨어있던 처소에서 끌려나와 폐위되기 직전의 모습이다.] || [[헌제(삼국지톡)|남편]]에게 보낸 카톡으로 간접적으로 첫 등장. 정황상 조조 측에서 시전한 언론 플레이로 보이는, 황제를 무능하게 묘사하는 뉴스 기사를 읽고는 분개해서 "더는 눈치 안 보겠단 뜻이니, 어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얘기했다. 이후 84화에서 모습이 공개되었는데, 연갈색 머리와 갈색 눈을 갖고 얼굴에 주근깨가 있는 수수한 인상이다.[* 머리와 눈의 색이 헌제와 비슷하여 '부부가 아니라 남매처럼 닮았다'는 평도 있고, 헌제의 생모 왕미인과도 닮았다는 의견도 있으며, 주근깨가 있는 얼굴이 소제 유변과 닮았다는 평도 있다.] 혈서를 쓴 후 계획이 실패해 측근들이 전부 조조에게 끔찍하게 죽는 꿈을 꿨다며 눈물 흘리는 헌제를 치료해주면서, 헛꿈일거라고 위로하며 마음 단단히 먹으라고 격려해준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하지만...]] 입촉 시즌에서는 서량을 평정하고 와서 위공 자리를 요구하는 조조를 유협과 함께 두려움과 혐오감이 가득한 눈으로 경계하는 것으로 재등장. 다행히 순욱이 막아서서 이 위기를 넘기나 싶었지만... 시즌 9에서 조절을 비롯한 조조의 세 딸들이 헌제의 후궁으로 책봉되면서 사망 플래그가 세워졌다. 7화에서 화흠이 국모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사치를 부렸다는 구실로 체포하는데 사실 화흠도 복수가 유협과 함께 거지꼴로 피난다닐 정도로, 사치와 거리가 멀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나 복수를 끌어내기 위해 없는 증거라도 만들어내라는 조조의 강요에 마지못해 따른 것이었다. 이에 저항하다 궁 앞에 끌려나와 남편과 조절을 마주하는데 헌제는 치려에게 붙들려 복수에게 다가가지도 못하고 있고, 조조의 딸 [[헌목황후 조씨|조절]]에게 황후의 인장이 바쳐지는 광경을 보고서야 상황 파악을 한다.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조절에게 가족과 자식만이라도 살려달라며 애원하는데, 조절 역시도 조조가 황실의 외척으로서 권력을 장악하기 위한 산제물 신세로 힘이 없었기에 그 청을 들어줄 수 없다고 말하지만, 대신 자신이 신고 있던 신발을 복수에게 주며 자신이 대신 오래 살아서 자신의 저주스러운 아비 조조가 이룩한 모든 것이 먼지가 되는 꼴을 보고 죽겠다며 기다려달라고 약속한다. 이후 가문과 자식들은 몰살당했다는 언급이 나오며, 어머니는 유비의 고향 탁군에 유배보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